어둠
미련 남은 새벽
큰 숨 찾아
맑은 뜰 향한 발자국 소리
태양은 서서히
새벽 빛
어둠의 빗장 열고있다
찬란한 빛 들어 올리며
아침이 온다고
어둠 조용히 가르고
잠든 도시를 깨우고 있다
힘찬 하루 펼쳐 보라고.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