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기다릴께

어둠 빗장 여는 새벽

by 한명화

어둠

미련 남은 새벽

큰 숨 찾아

맑은 뜰 향한 발자국 소리


태양은 서서히

새벽 빛

어둠의 빗장 열고있다


찬란한 빛 들어 올리며

아침이 온다고

어둠 조용히 가르고

잠든 도시를 깨우고 있다


힘찬 하루 펼쳐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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