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기다릴께

별빛이라 부른다며

by 한명화

까만 밤

창 밖

빛나는 가로등 불 빛

기웃기웃 들여다 본다

웬 꽃들 저리 아름다운지

창 안을


창 안

문주란 하얀 꽃 피우고

가로등 불빛 아름다워

별 빛이라 부른다며

고운미소 보내고 있다

창 밖을 향해.

2017.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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