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를 준비 바쁜 해님
부르고 있는
새벽빛 싱그러움
쓰담쓰담 인사에
잠에서 깨어
기지개 켜고 있는 살구나무
예쁜 빛 살구 자랑하고 있다
해님
어서 와서 구경 하시라
이렇게 예쁜 살구 보았냐고
빙그레...
2017. 6. 16. 이른 아침.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