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기다릴께

안개 너울

by 한명화

새벽의 끝자락

아침 오기 전


호수는 안개너울 쓰고

신비의 세계에

문열고 들어가 쉬고 있다

메타세콰이어 수문장 세워 두고


나도 초대해 줘

문안으로.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님 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