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끝자락
아침 오기 전
호수는 안개너울 쓰고
신비의 세계에
문열고 들어가 쉬고 있다
메타세콰이어 수문장 세워 두고
나도 초대해 줘
문안으로.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