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하늘 그림

by 한명화

새벽

동이 터온다


육신의 안녕 저축하러

새벽길 걷는데

저만치

펼쳐놓은 새벽하늘 첫 그림

숨을 멈추고 마주서

외마디 외침

아!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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