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거야
by
한명화
Jan 13. 2018
만남의 터
아름답지도 않아
꾸미지도 않았어
그냥
누군가 가져다 놓은
상자
그런데
그게 무슨 상관이야
이렇게
둘이 좋으면 돼
아픔 질투 원망
다 이젠 잊어
서로 마주 바라보면 돼
사랑 담긴 따뜻한 시선으로
그래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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