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소리 땅이 꺼져 내리고
가슴에 원망이 가득 차 올라도
누구는 말했다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나의 삶은 내가 가꾸어 가는 것
금수저 흙수저 아무리 외쳐도
누구도 내 길을 대신 가주지 않는데
탄식하고 원망하면 뭐하겠나
행복은 누구도 나누어 줄 수 없기에
내 마음에 싹을 키워 내야지
아주 작은 점하나 씨앗으로 심어
내 삶에 행복을 키워 내야지
내게 찾아오는 새벽을 위해
행복한 날에 팻말을 보며
힘들어 한숨짓는 청춘들에게
행복한 날은 멀리 있지 않다고
새벽은 내게도 찾아온다고
온 힘 다해 전하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