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 가득한 작은 키 스쿠렁
새벽바람 타고 온 수정구슬
온 몸 주렁주렁 달고서
먼길 돌아
하늘 문 열고 나온
찬란한 오색 빛
신비로운 아침 빛
온몸으로 반겨 맞는구나
함박 미소 가득 채우고서
오늘도 안녕 하자고.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