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빛

by 한명화

호숫가 가득한 작은 키 스쿠렁

새벽바람 타고 온 수정구슬

온 몸 주렁주렁 달고서


먼길 돌아

하늘 문 열고 나온

찬란한 오색 빛

신비로운 아침 빛

온몸으로 반겨 맞는구나

함박 미소 가득 채우고서

오늘도 안녕 하자고.







keyword
작가의 이전글민들레의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