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기다릴께

호수와 일출

by 한명화

새벽

고요의 호수

어둠 벗는 산줄기

대 자연의 경이로운

황금빛 빛 춤 맞이 하는데


발그레 수줍은 호수

산줄기 부른다

해님이랑 들어와 놀다 가라고


호수

물속에

산줄기랑

등성이에 앉은 해님도 띄워놓고

하늘과 마주보며 즐기고 있다

일출의 경이로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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