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고요의 호수
어둠 벗는 산줄기
대 자연의 경이로운
황금빛 빛 춤 맞이 하는데
발그레 수줍은 호수
산줄기 부른다
해님이랑 들어와 놀다 가라고
호수
물속에
산줄기랑
등성이에 앉은 해님도 띄워놓고
하늘과 마주보며 즐기고 있다
일출의 경이로움을.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