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중앙의 공원 숲 길
숲 향기 가득 담아 놓은
싱그런 푸르름의 계절
삶에 지치고 쉼이 필요한 이들
발걸음 멈추고 지그시 눈 감고
심호흡 크게 들이쉬고
자연과 하나 되는 평안으로
자신에게 위로의 말 전해 보라고
팔 벌려 싱그러움 안아 보라고
한여름 선물 보내 주고 있다
산다는 건 아름다움이라고
힘들고 지칠 때는 찾아오라고
싱그런 숲보다 더 아름다운 건
바로
당신이라고.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