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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께
동풍이 분다
by
한명화
Jul 7. 2018
어젯까지도 우울했던 하늘
이 아침
하늘
파랗고 맑아 눈이 부시다
휴일의 여유
손에 든 커피향 즐기며
활짝 열린 창밖 하늘도 즐기는데
틀어둔 TV가 들려 주는 소식
강력한 동풍이 불고 있다고
이 아침
이 멋진 선물 안고
눈부신 하늘을 펼쳐 놓고
동풍이 분다
활짝 미소 주고 싶어서
밝은 하루 보내 보라고.
keyword
여유
휴일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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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화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찔레꽃 안부
저자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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