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 천당에 온 줄로 착각했다.
하지만 이곳은 천당이 아니었다.
내가 살아가야 할 세상이었다.
나는 그제야 제대로 된 꿈을 꿀 수 있게 되었다.
- 내 꿈을 잘 부탁해.
나는 햇볕과 바람에게 인사를 건넸다. 뒤늦게 찾아온 비와도 깊은 포옹을 나눴다.
그러나 반가운 인사는 잠시였다.
친구들은 내 꿈을 시기라도 하는 것인지 냉혹하게 나를 사지로 몰아붙였다.
장편과 단편 소설을 씁니다. 종종 시도 씁니다. 때로는 노래도 만들고(작사,작곡, 편곡) 있습니다. 필요하면 그림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