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람이 흔들면 바람에 몸을 맡겼다. 때로 넘어지면 안간힘을 다해 일어났다.
- 야속하게 들리겠지만 다 너를 위해서야. 네 꿈을 응원하기 때문이라고.
바람이 말할 때 나는 침묵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 다시 일어나는 자만이 꿈을 꿀 자격이 있어.
나를 힘들게 한 바람이 떠나면서 남긴 말이지만 나는 바람의 말을 마음에 새겼다.
장편과 단편 소설을 씁니다. 종종 시도 씁니다. 때로는 노래도 만들고(작사,작곡, 편곡) 있습니다. 필요하면 그림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