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소풍 온 것처럼
실행
신고
라이킷
1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바다의별
Jun 06. 2024
5월! 꽃들의 전쟁(4)
■작약
●
꽃말
:
수줍음
붉은색 작약은 올해 끝내 보여주지 않았다.
옮겨 심으면 다음 해에 꽃을 피운다나.
내년엔 널 볼 수 있기를.
keyword
감성사진
공감에세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