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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꽃들의 전쟁(4)

■작약

by 바다의별

● 꽃말 : 수줍음


붉은색 작약은 올해 끝내 보여주지 않았다.

옮겨 심으면 다음 해에 꽃을 피운다나.

내년엔 널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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