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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온 것처럼
5월! 꽃들의 전쟁(9)
■ 꽃창포/ 붓꽃
by
바다의별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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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말: 우아한 마음
노란색 창포가 좋아 연못에 한 포터 사서 심은 것이 한때는 마당 한편을 노랗게 했었다.
연못은 사라지고 이젠 이런저런 붓꽃들이 함께 어울려준다.
노란붓꽃
독일붓꽃
보라색 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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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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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어린이집 원장으로 살았답니다. 이젠 '소풍 온 것 처럼' 살아가는 일상을 글로 이야기 나누어 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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