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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꽃들의 전쟁(8)

■ 병꽃나무

by 바다의별

● 꽃말: 내 마음속사랑 너를 기억해


작년에 꽃이 궁금해 몇 그루를 심었다.

몇 송이 새빨간 꽃이 피더니 올해는 붉게 타 올라주었다.


내년엔 더 많이 붉게 타 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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