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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온 것처럼
5월! 꽃들의 전쟁(8)
■ 병꽃나무
by
바다의별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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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말: 내 마음속사랑 너를 기억해
작년에 꽃이 궁금해 몇 그루를 심었다.
몇 송이 새빨간 꽃이 피더니 올해는 붉게 타 올라주었다.
내년엔 더 많이 붉게 타 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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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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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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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어린이집 원장으로 살았답니다. 이젠 '소풍 온 것 처럼' 살아가는 일상을 글로 이야기 나누어 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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