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사랑하는 것과
살아간다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고
말하지 못하겠다.
죽을 만큼 사랑한다는 말과
사랑으로 버티며 살아간다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더 아름다운 말인지
감히 대답하지 못하겠다.
때로는 사랑 때문에 삶을 돌아보지 못하고
삶 때문에 사랑에 버려지기도 하지만
나는 둘 중 어느 것 하나도 내팽개칠 자신이 없다.
사랑으로 가득했던 나의 삶은 즐거웠고
삶에서 선택한 운명적인 사랑으로 행복했다.
나의 사랑이 다른 이의 사랑보다
그리 뭐가 특별했겠나 생각하면서도
그것이 나의 사랑이고 나의 삶이어서
나에게는 세상 어느 무엇보다 더 소중했다.
당신도 할 수 있는 만큼 더 많이 사랑하며
자신만의 소중한 삶을 살아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