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래서
♧ 나무아래서 64 ㆍ너 자신부터 알라ㆍ세상 사람들이 모두 나를 좋아하고 인정할 수는 없다.그 착각에서 벗어나야 자유롭다. 누구나 자기 시야만큼만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그것은 섭섭하거나 부당한 일이 아니다.현재의 나를 만든 것은 자기 자신이라는 것이다
나는 나의 가시로 너를 찌르지 않는다 ㆍ 다만 사랑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