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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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되었다.
꽃향기 속에 있으니 나는 맡을 수 없지만주위는 향기가 나는가 보다.피어나 속살 비추는 것이 낯설어 아직은 그 팔을 활짝 펼치고 있지 않지만그래도 향기가 퍼진다.아주 진하고 달콤한 향이 그래도 퍼진다.
꽃은 말없이.. 그저 계속 피어나가고 있을 뿐..
박윤종입니다.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느낀 점들을 브런치와 유튜브를 통해서 나누고 있습니다. 유튜브:'돈 버는 창업백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