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파편들
그는 행복해지기 위해 마음의 뚜껑을 연 뒤 행복만 남기고 모든 감정을 다 죽여버렸고
얼굴의 뚜껑을 연 뒤 미소만 남기고 모든 표정을 죽여버렸습니다.
그 덕에 그는 항상 행복하게 미소 지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활~짝.
그는 좋은 사람이라 불리는 죽은 사람이 활~짝 되었습니다.
활~짝 미소 지은 그가 관뚜껑을 활~짝 열고 몸을 쑤셔 넣을 때
슬픔과 불행이 찾아와 활~짝 웃으며 말했습니다.
미소는 행복만 짓는 게 아니란다~
오히려 삶 속에선 우리가 더 크게 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