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작은 했었지만도
탁상 감정을 해본 결과
돌아가신 시아버님의 건물은 100억을 훌적 뛰어넘는다.
나는 그동안..
100억 자산가의 며느리였던 것이다.
학교를...
그만둘 수 있게 되었다.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면 아빠가 좋다는 아들키우는 워킹맘. 아침 루틴은 풀메면서 페미니즘 외치는 모순중년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