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집중 다이어트
D31
- 아랫배의 긴장을 풀지 말자. 복식호흡도 함께 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오드리 헵번의 어머니는 그녀에게 바른 자세를 강조했다고 한다. 영화배우나 탤런트들이 간혹 엔터테이먼트 쇼에 나올 때가 있는데 성별과 상관없이 자세가 바르면 왠지 더 이미지가 좋아보인다.
-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는 잠을 챙겨서 자자. 양질의 수면리듬을 만들면 더욱 좋다.
금일 새벽 1시에 깨어 3시까지 다시 잠에 들지 못했다.
작업 중 틈틈이 스쿼트를 하자. 하루에 100개를 채우는 것이 목표이다.
아침에 20개 했다.
체중을 틈틈이 재고, 먹은 것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자.
오전 체중은 64.2kg이었다.
아침식사는 건너뛰었고,
점심은 쭈꾸미와 우삼겹살 볶음에 공깃밥 1/3그릇, 홍차케이크 1/2조각을 섭취했다.
저녁은 생략할 예정이다.
물을 충분히 마시자. 하루 8컵의 물을 마시자.
오늘은 4잔쯤 마셨다. 오후에 수분섭취에 신경쓰자.
D30
- 규칙적인 생활을 고수하자. 최근 아이가 다리 부상을 입어서 학교, 학원을 가지 못했는데, 응급한 상황을 지나고 나니, 장염에 걸려 분수토를 했다. 아이가 나으니 이번에는 남편이 몸져 누웠다. 마트에서 육해공군 보양이 될 만한 것들로 바구니에 담아 결재를 하니 한 숨이 나온다. 그래도 변하는 계절에 면역이 떨어지면 안 될 것 같아 큰맘 먹고 엄마·아내 노릇 해보기로 한다.
새벽에 일어나 산책을 다녀왔다. 아직 몸도 마음도 무거워 뛰지는 못한다.
온가족 전복 갈비탕을 시작으로 영계, 전복, 낙지 넣고 고은 해신탕, 황태콩나물국과 LA갈비로 주말저녁을 마무리했다.
저녁때 스쿼트 50개 했다.
오전 체중은 64.7kg이었다.
물은 3컵 정도 마신 듯하다.
D29
-실외활동을 늘이자.
실내활동을 좋아하는 아이와 외출을 할 때에는 실갱이 및 준비시간을 단축시키도록 한다.
오늘은 결혼기념일이자 추석 전날이었다. 그래서 아침에 눈을 뜨면서 바로 전부치고 조기굽고 제사음식과 용품을 정리했다. 남편이 많이 도와주어 고마웠다. 일찍 점심식사까지 마친 우리는 에버랜드에 다녀왔다. 다녀와서 측정한 몸무게는 63.5kg, 아직도 군살이 많은 몸이지만, 이 몸무게도 오랜만이다.
내일은 추석날 맏며느리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62kg까지 감량하는 것을 노려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