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와 박해일, 선택의 끝

"헤어질 결심"을 보고

by 정은세

주변에서 여전히 회자되는

"헤어질 결심"을 봤다.



기억나는 대사들..


"새야..나한테 무언가를 가져다 주고싶다면,

그 다정한 형사의 심장을 가져다줘."


"한국 사람들은 결혼했다고 좋아하는 마음도 없어집니까?!!"


"왜 하필 그런 사람과 결혼했어요?"

- "당신처럼 반듯하고 괜찮은 사람은 나를 안좋아하니까요."


"그렇다면, 일부러 그런 일을 저지른건가요?"

- "그러지않음 당신을 만날 기회가 없으니까요."


"품위가 어디서 나오는지 압니까?

바로 스스로의 자신감, 자부심에서 나와요."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 이유를 알았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주눅들지 않는 그 꼿꼿한 자세요."



당신이 사랑을 끝냈을때,

사랑은 시작되었다..!!




어쩌면 그들이 말한 품위와 꼿꼿함은 단어만

차이가 있을뿐, 같은 방향, 같은 것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미결 수사로 남아 영원한 사랑을 택한

탕웨이(서래)와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인

지독한 사랑으로 고통받는 박해일(해준).




-진정 살아남은 사람은 누구였을까?

#이별 #의미 #관계 #감정 정리 #삶의 태도

작가의 이전글잘 헤어지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