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증후군?

자기소개서에서 '나는'을 빼야 하는 이유

by 연리연리

비교는 "눈치게임, 1!"처럼 눈치가 들어간 게임과도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인생 모토는 뭐랄까 3 단어로 치면, -- '공평, 배려, 존중'은 중요해.--라서 비교는 좋아하는 단어가 아니다.

경쟁은 좋다. 그래서 경쟁력 있는 글과 말에 중심을 두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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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에 다른 사람이 읽는다는 배려가 있으면 나를 알리기 더 좋다.

경쟁력 있는 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과 고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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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하나가 큰 차이를 가져온다.

잘 모르는 대학을 나와도 대기업 서류는 생각보다 잘 붙었다. 약점은 말하지 않고 나를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이미지가 될 수 있어야 한다.

약점을 말하되, 뒤집어서 장점으로 보이게 한다. 예를 들어 '손이 느립니다'가 아니라 '꼼꼼하게 확인하는 편입니다'처럼.


이것에도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책도 읽고 그대로도 해보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도 보면서 알게 되었다.


-- 말을 잘하는 것은 너무 어렵다.

그래서 말을 잘하는 법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차라리 전반적으로 말에도 글에도 공통적인 기본 공식 같은 것으로 자소서로 잡아보자 싶었다.



중요한 3 가지가 있다. 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으로 적고 있지만, 나를 다른 사람 앞에서 소개할 때도 똑같다.


'나는, 저는..' 등 내가 먼저 나오는 말을 줄이는 것이 좋다는 것.

왜냐하면, 주체에 대한 강조일 뿐이고 나라는 말을 안 해도 그 글이나 소개는 이미 '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줄마다 쓰면 읽거나 듣는 데 들은 말이 반복적인 단어만 기억에 떠오른다.


그리고 느낌이나 생각이 나와야 할 때는 '왜?' 또는 '그래서'가 뒤에 있어야 한다는 것.

사람들은 결국 자기 이야기에 가장 끌린다. 결국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라서 설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부정적인 단어 쓰지 않기.

사람들은 부정적인 느낌이 머리에 더 강하게 남는다. 좋은 것도 있었지 정도로만 기억이 되기 때문에 차라리 좋은 단어와 파워가 있고 확실한 단어만 골라 쓰는 게 유리하다.



말 한마디가 나를 바꾸는 데 오래 걸리지 않는다

월, 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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