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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가와 May 14. 2020

5년 후 나는 지금 내게 어떤 조언을 할 것 같나요?

5년 후 내가 타임머신을 타고 온다면 내게 어떤 말을 할 것 같나요?

JC       ‘할까 말까 망설임이 든다면, 그냥 해봐’ 라고 할 것 같아요. 반년에 한 번 그 동안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보고 있는데 기억에 남고 도움되는 경험들은 뭔가 해봤을 때 얻을 수 있더라고요. 


EH       어렵네요... 반대로 5년 전의 나에게 지금의 내가 조언을 해준다고 생각하면, 모든 일에 열심히 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놀 때는 더 열심히 놀고, 더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더 집중해서 공부하면서 추억을 많이 쌓으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이렇게 생각하니 5년 뒤 EH도 똑같은 말을 지금의 EH에게 말할 것 같아요. 지금 더욱 더 열정적이고 능동적으로 살아야겠네요!


JY        “잘하고 있어. 근데 네가 현 상황에 만족하고 나태해진다면 현재에는 편할 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분명 힘들어질 거야.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가’와 같은 질문을 끊임없이 하면서 후회 없이 살길 바라.”


MS      “많은 것들을 경험해보는 게 좋은 것 같아. 지금 하는 일이 너의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일지라도 경험을 해본다는 것에 의의를 뒀으면 좋겠어. 그러다 보면 너가 원하는 것도 자연스럽게 이룰 수 있을 거야. 지금 하고 있는 것처럼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어. 다 잘될 거라고 스스로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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