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몇 일 째더라...
집에만 있는 게 며칠이 되었더라.
오늘은 집 앞에 산책이라도 나가볼까 했는데 미세먼지 나빠서 결국 집에만 있었다.
발효되는 기분이다. 몸에서 곰팡내가 나는 것 같아.
p.s. 샤워는 매일 합니다만, 집 냄새라는 게 있잖아요.
인생을 풍요롭게 사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길거리의 들꽃을 보면 킁킁대고 향기를 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