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 MY RECIPE
해외에서의 삶은 예상보다 어렵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아이들 학교 일정 따라다니느라,
남편을 서포트 하느라어느새 '나'는 뒷전이 된다.
만나는 사람들과의 대화도 늘 비슷하다.
학교 이야기,
남편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
그러다 문득 깨닫는다.
나는 언제부터
'나의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되었을까.
작년과 올해, 몇 권의 책을 읽으며 생각했다.
이 책들을 함께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면 더 좋겠다고. 임경선 작가의 『태도에 관하여』와 한수희 작가의 『마음의 문제』를 읽으며, 살다 보니 정말 '마음'과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느꼈다. 특히 해외에서 주재원 와이프로 살아가며 관계 속에서 흔들릴 때마다, 내 마음을 다잡고 태도를 바로 세우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은 경험이 많았다.
그래서 시작하기로 했다. 북클럽 <My Recipe>를.
이름처럼 각자의 레시피,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책을 매개로 '엄마'도 '아내'도 아닌, 한 사람으로서의 나를 돌아보고,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진솔하게 연결되는 공간과 시간을 만들고 싶었다.
만약 지금 '나다운 대화'가 그립다면, 표면적인 관계에 지쳤다면,
내 마음과 태도를 돌아보며 성장하고 싶다면,
책 속에서, 그리고 서로의 이야기 속에서 나를 찾아가는 여정. 함께 시작해보지 않으실래요?
북클럽 신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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