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made Man

by 월천강의

Self-made Man



사전적 의미는 '자수성가한 사람',


2차적인 의미로는 여러 가지 해석이 있는 단어입니다만,


이 사진 한장보다 강렬한 설명은 없을듯 합니다.




Self-made Man...


자신을 만들기 위해 자신을 깎는다.........



온전한 '나'로서 존재하기 위해


내 안의 번민, 두려움, 고통.. 이런 모든 것들을


스스로 깎아내고 다듬어 가면서


나를 '완성'시켜가는 과정...


그 과정이 얼마나 아프고, 고단하고, 지난할까...



남자의 표정에서


결연함, 비장함, 고통이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삶이 힘들 때


겉으로는 쎈 척 하든, 관조하든, 한 번 웃고 풀든...


아니면 정말 힘들다고 토해내든


표현의 차이일 뿐,


결국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 힘들고 우울하고 외로운... 이런 감정은


누구든 다를 바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이겨내느냐, 주저앉느냐...


고통을 통해 성장하느냐, 퇴보하느냐...



겉보기에 우리는 '쳇바퀴'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시적으로 보면,


누군가는 그 일상이 전진으로, 반대로 누군가는 후진으로...


시간이 축적될수록 점점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사람의 마음은 뇌가 지배하고


뇌는 몸을 지배합니다.


그런데, 몸이 뇌를 지배하기도 한답니다.



마음을 통해 몸을 다스리는 것도 가능하고


몸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가능하다는 얘기가 되지요.



여러분은 힘들 때


어떤 행동(action)으로 마음을 다잡으려 노력합니까?


어떤 마음(mind)으로 다시 몸을 움직이려 노력합니까?



"도대체 나는 왜 안되는 걸까?"



진지하게 바닥까지 내려가서 원인을 규명해 보기 위해 물어본 게 아니라면


또는 그냥 한 번 털어버리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면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지는 마세요.



'안되는 이유'를 찾아보는 순간,


당신은 더 큰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죽을 것 같은' 고통. 그걸 깎아내고 이겨내야만


언젠가 반드시 오게 될 인생의 turning point를


온전히 준비된 나로서 누릴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했던, 저 그림만큼이나 망치같은 명언입니다.


"어제와 같은 삶을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이야말로 정신병 초기 증세다."



당신의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른 내일을 기원합니다.



저 역시 그렇게 살고자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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