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가르치는 일

by 휴운


*

인간의 우환은 남의 선생이 되는 걸

좋아하는 데 있다.

-맹자-



*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조심스러운 일이다.

나의 기준과 잣대로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

다른 사람을 재단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일이다.

절대 혼동해서는 안되는 일.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어쩌면 더 진정한 가르침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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