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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의 펜션을 지나치는 용히
약속한 듯 마중 나와 있는 효진
(용히: 래쉬가드 수영복 차림/방수팩 안엔 핸폰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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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히, 해수욕장 들어서며 좌우 두리번거리는데
왼쪽 시야에 정배 들어온다.
정배, 중년남성과 이야기나누다가 용히를 힐끔 알아보고
홱 고개 돌리는 용히.
오른쪽 시야에 카약 무리가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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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 무리로 들어오면
지호와 서진, 커넥트팜 무리들과 서 있다
무리들 싱글벙글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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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히, 패들 더미 정리하고 있는 업자에게 다가가는데
뒷모습이라 잘 보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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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영, 래쉬가드 복장, 워터프루프 반바지에 호루라기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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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 무리, 찬영 구호에 열심히 패들링 연습하고
용히도 만만치 않게 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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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지듯 파도에 올라타는 용히
정배, 그런 용히를 알 듯 모를 듯한 표정으로 가만 지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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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히 뒤로 까마득해보이는 사람들
망망대해에서 열심히 패들 젓는다. 헛둘 헛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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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대로, 그저 순리대로 나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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