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대에 난입한 '그들'
ㅡ공연ㅡ끼익. 쿵. 탁탁탁탁. 긴장감이 고조되려는 찰나.
스토리텔러. 사람이 지닌 이야기의 힘을 믿어요. 아이들과 놀 땐 가끔 사족보행을 하는 B급 엄마(동네개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