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가슴 한 켠에 묻어가는 첫사랑이 하나쯤은 있다는 걸 알고있다.나또한 그러하다.
우연히 알게 된 첫사랑의 소식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동시에 나를 가장 사랑해주는, 가족 다음에 하나뿐인 짝꿍이 생각나면서 처음 느끼는 감정에 이렇거나 저렇거나 하기 어려워 눈물만 났다.
그리고 든 생각
“과거는 지나갔고, 지금의 나는 더 단단해졌다.
나와 o1 오빠, 우리가 함께 가는 이 길이 더 멀리, 더 깊이 닿을 거라고 믿는다.“
감정이 흐트러질 때마다 나를 붙잡아준 말들과 루틴을 기록합니다. 작은 용기로 살아가는 매일을, 조용히 써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