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2. 20.
자존심을 부리다가,
잘난 놈을 보면 그것이 떨어진다.
그놈은 그놈대로,
나는 나대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
그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버려야 한다.
단절시켜야 한다.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그놈은 그놈이고,
나는 나다.
그것이 자존감이다.
나는 나의 인생을 살겠다.
전략, 혁신, 통찰을 생각합니다. 미래에 관심이 많습니다. 투자자, 출간작가이자 연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