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HRDer와 교수 방식

경험 학습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생각

by 김박사

"나에게 말하라. 잊어버릴 것이다.

나에게 보여주라. 기억할지도 모른다.

나를 포함시키라. 이해할 것이다."


Tell me, and I will forget.

Show me, and I may remember.

Involve me, and I will understand.


- 공자 (Confucius)


우리가 많이 하는 실수이다.


잔뜩 이야기하면,

피교육생이 성장할 것으로 생각한다.


많은 연구 결과에서,

전달자 (강사, 교수자)의 딜리버리 자체가

매력적이든 매력적이지 않든,

잘 하든, 버벅대든,

결과적으로 학습의 효과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lecturer.jpg * Shana K. Carpenter & Miko M. Wilford & Nate Kornell &Kellie M. Mullaney


참가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한,

듣는 것 만으로는 의미가 없다.


앞에서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내용이,

수용자의 교감 신경의 자극으로 이어지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즉, 듣고 끝난다는 것이다.


재미있게 전달하려고 노력 중인가?

게임 요소를 넣으려고 노력 중인가??


그것보다는

수용자가 주체적으로 받아들이고,

그 수업의 일부가 되고 있는가 아닌가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아직도,

"저 강사는 재미없는데 교체해."라는 수준에서 머물러 있지는 않은가.


결국 해답은 하나다.

그들이 수업의 주인이 되게 하라.

participati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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