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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박사 Apr 17. 2018

5. 일론 머스크의 질문

어떤 질문이 그를 화성으로 가게 만드는가

지금 시대의 가장 뜨거운 영웅 가운데 한 명은, 

아마도 일론 머스크일 것이다. 


그 외에 누가 사람들을 그토록 열광하게 만들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자동차를 전기로 달리게 하는 세상을 만들고, 

혼자 와서 착륙하는 로켓을 만들고, 

땅 속에 차가 달리는 터널을 만들 수 있을까.


여기 그가 늘 자신에게 묻는 6가지의 질문이 있다. 

인사이트를 얻어 보자. 


1.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이게 최선이냐’는 질문을 달고 산다. 
2. 많은 증거를 수집한다.
무수히 많은 증거를 수집해 설득력을 높인다.
3. 원칙을 설정한다.
모은 증거들은 정확한지,
원칙이 알맞게 세워졌는지 수시로 확인한다. 
4. 설득력 검증. 
원칙이 정확한지,
결론이 필연적인지,
확률이 얼마인지.
5. 반증을 시도한다. 
지속적으로 반박.
“왜?”라는 질문의 반복.
6. 무조건 확신하지 않는다.
틀렸다 입증하지 못했다고 해서 반드시 옳지는 않다. 

질문 출처 :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176481&code=61131111&cp=nv


상기 6가지 질문들은,

성공한 많은 사람들에게 공통적인 부분이다. 


헨리 키신저도 늘 직원들에게 이것이 최선인지 물었고, 

토요타 창립자들도 '왜'를 늘 다섯 번씩 서로에게 물었으며, 

천재였던 에디슨도 자신이 틀린 것을 인정했다. 


#미래의설계자 #일론머스크 #일론머스크의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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