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오너가 말하는 6가지 감정 기술
어떤 사람들이 상대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가?
어떤 직원들이 고객을 끌어당기는가?
어떤 역량을 갖춘 직원을 내 곁에 두어야 하는가?
서비스의 차별화를 통한 성공을 꾀한다면,
여기 대니 메이어의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필요가 있다.
그는 미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레스토랑 체인인
Union Square Hospitality Group의 오너이자,
사업가이다.
회사 이름에서 보이듯, 그에게는 고객에 대한 환대 (hospitality)가 가장 중요하다.
특별 메뉴도 아니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재료나 고급 인테리어가 아니다.
그것들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최고가 아닌, 고객이 가장 좋아하는 (my favorite)의 식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이 중요하다.
일하는 직원들에게는 어떠한 역량이 필요한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We have an expression around here which’s “always be collecting dots” So you can always be connecting dots.
There’s absolutely no excuse not to know who you are talking to. And not to know what’s important to that person.
And In order to do that, I’ve got to be collecting d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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