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5. 24.
로마의 역사가이자 저술가였던 타키투스는,
정치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저술에 대한 통찰과 재능을 바탕으로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죽음부터 네로 황제의 죽음까지를 다룬
역사서를 남겼고, 이것이 후에 '연대기 (Annals)'라는 이름으로 전해진다.
그의 역사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탁월한 문학성은
그의 문장에 힘을 실어 주었다.
타키투스는, 역사의 중요한 과제를 이렇게 정의했다.
'미덕을 망각에서 구해내고 악덕에 낙인을 찍어,
과거에서 교훈을 얻는 것'
로마 지배층에 대한 타락, 권력 암투,
생생한 현실 묘사를 통해 교훈적 역사관을 피력한 그는,
이처럼 자신의 실력에 기반하여
명예를 얻고 지탱할 것을 주장하였다.
생각해 보자.
우리에게는 명예를 얻을 만한 실력이 있는가?
우리가 지금 누리는 것은, 실력에 기반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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