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힘들게 썼던 ‘어른이 될 때까지’ 매거진을 더 손보고 정리하여 ‘울지 못하는 아이를 만나면 ‘ 이란 제목으로 첫 브런치 북을 만들었어요. 초고에서 내용을 더 추가하였더니 13편으로 마무리 한 글이 16편이 됐네요.
절대 못 쓸 것 같던 이야기를 많은 분 응원 덕에 쓰게 됐네요.고맙습니다
이 이야기를 시작으로 ‘휘둘리지 않는 어린이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부단히 쓰려고 합니다.
‘울지 못하는 아이를 만나면’
브런치북 많이 읽어주세요. 손전등을 비추며 울지도 못하는 어린이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갈 수 있게 응원 해주세요.
울지도 못한 어린아이의 시간을 글로 엮어 놓고는,
좋아해달라고 보채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