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69
여기는 장모님댁.
새벽에 말소리가 들려 잠에서 깨니
덕분이 울음소리가 들린다
다시 잠에 들었다가 깨어 물을 마시러 나오니 셋이 누워 다시 자고 있다.
내 인기척에 잠이 깬 장모님은 내게 마실 물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신후 유민이의 손을 잡고 살살 어루만지신다
덕분이는 코코 잘도 자고 있다
그 모습이 흐뭇해 건너방에 누웠다가 이렇게 글을 쓴다
앗! 아이가 깼다
일하는 마음의 치유와 성장을 돕는 글을 써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