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디자인 해보면 어떨까?

by 신병주

친구의 추천으로 하라 켄야 저자의 책 <디자인의 디자인>을 읽었다. 읽은지 오래되어 가물가물하지만 여전히 인상깊이 남는 말이 있다. '좋은 디자인이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한편으로 사람의 사고방식도 디자인할 수 있다.


내가 사람들의 의도하는 대로 움직이고 싶으면 거기에 맞는 신념을 하나 만들면 된다.


우리는 이미 세상이 의도하는 대로 교육 받으며 디자인 되고 있다.

그것이 모두 인간이 살아가는데 유용하고 효과적인 신념이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신념도 많다.


이미 다른 누군가에 의해 디자인 되고 있는데 그것이 효과적이지 않다면, 사람들이 선택해서 믿고 따를 만한 신념을 세상에 만드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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