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 와 '가'는 사이에
'나' 를 바라보며 되묻는다
이제 저 지하철 출구를 나가면 너가 서있을텐데
거울에 비친 나를 바라보며 몇 번이고 되묻는다
"나 정말 괜찮을까?"
강남 8학군에서 나고 자랐으나 부유하지 못했던. 소위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대학 교직원을 때려친 후 호주로 이민 와 현재 간호사와 작가로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