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18
명
닫기
팔로잉
18
명
사쿠
2019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마무리하고 2023년 다시 캐나다로 넘어온 CG 아티스트 사쿠입니다. CG 아티스트로써의 작업 여정들과 캐나다 생활에 대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팔로우
김물결
서른에 다시 대학교를 간 늦깎이 유학생. 호주 워킹홀리데이 요양보호사를 시작으로 호주 정신건강 그리고 알코올 및 마약/중독 정신과 그리고 요양원 트래블 간호사 일상을 기록합니다.
팔로우
신작가
제가 가지고 있는 건 건강한 신체와 손가락 뿐 입니다. 이 손가락으로 사람을 살릴 수는 없지만 마음은 살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팔로우
셜리shirley
전 외항사승무원. 38000피트 하늘에서 일하다 착륙완료. 현재 호주에서 사회복지 석사졸업 후 영주권 준비중. 승무원,해외생활,직장인 일상의 소소한 기록
팔로우
이영균
매일 설레는 맘으로 눈을 뜹니다
팔로우
김다영
여행, 사진, 기록!
팔로우
HANA
어렵게 써서 쉽게 읽히는 글을 목표로 씁니다. 2016년 가을, 퇴사 후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캐나다에 살면서 소설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팔로우
헤더 Heather
만 18세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시작으로 만 19살 싱가폴 취업, 호주 여행사와 유학원 경력 그 후 퍼스에 정착. 현재 호주 오피스에 일하며 해외 취업과 호주 일상을 공유합니다.
팔로우
호주 사는 이야기
호주에서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아들 셋 키우며 사는 엄마 입니다. 얼마전에 사고로 우리 병원에 온 호주 워홀 친구들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해줄 이야기가 많아요.
팔로우
별연못
일상, 여행, 영화 등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글로 적어보는 것을 좋아하는 직장인
팔로우
의견과상념
의미부여하는 삶 / 현직 뉴욕 외노자
팔로우
Jessie
126,400km의 호주, 700km의 스페인 산티아고를 여행하고 돌아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손으로 써내려 가는 모든 것들은 따스함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삽니다.
팔로우
다롬
부부 공무원 퇴사 후, 우리와 닮은 인생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아일랜드, 호주, 말레이시아를 거쳐 지금은 유럽에 살고 있어요. 동갑내기 남편과 함께하는 모험을 기록합니다!
팔로우
하기로
기획과 디자인을 동시에 하는 프로덕트 오너 / 유데미에서 <피그마 아토믹 컴포넌트로 mvp 만들기 클래스>를 하고 있습니다.
팔로우
이기복
좋은 제품을 만들고, 그 이야기를 전하고싶습니다.
팔로우
김경환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오직 필요한 기능만' 있는 '작은 앱(Small App)' 생태계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디지털 제품을 만들고 있는 1인 개발자(Indie Hacker)입니다.
팔로우
Vivi Shin
바닥부터 시작한 UI/UX 디자인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저의 경험이 영감이 되는 것이 행복입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