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람은 누구나 마음의 그릇을 가지고 태어난다. 신은 너무나도 너그럽고 인자하셔서 그 그릇을 넓힐 수도 깊이 퍼낼 수도 있게 하셨다. 아픔도 기쁨도 그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그릇만큼만 주신다.
신이 주신 삶의 무게가 힘들어 눈물을 흘리는 이가 있는가? 오히려 기쁘고 행복해해야 한다. 스스로의 큰 그릇을 채울 기회가 왔음을
김은주 기자
긍정적이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사람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솔직한 사람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함께 글 쓰는 기자단입니다. 작고 소소하지만 그래서 더 소중한 우리의 일상 조각을 함께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