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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부 시민기자단 Jun 28. 2017

마음의 그릇

 사람은 누구나 마음의 그릇을 가지고 태어난다. 신은 너무나도 너그럽고 인자하셔서 그 그릇을 넓힐 수도 깊이 퍼낼 수도 있게 하셨다. 아픔도 기쁨도 그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그릇만큼만 주신다.      


 신이 주신 삶의 무게가 힘들어 눈물을 흘리는 이가 있는가?  오히려 기쁘고 행복해해야 한다. 스스로의 큰 그릇을 채울 기회가 왔음을




김은주 기자

긍정적이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사람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솔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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