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양면성이 있어 그 조화로 이루어진다.
선한 것이 있으면 악한 것이 있고
나쁜 것이 있으면 좋은 것도 있다.
음과 양이 저울에 달린 것 같이 평형을 유지해야 한다.
이 관계가 깨지면 좋을 것 같지만
오히려 양면 극과 극이 유지되어야 그 조화로 세상이
균형을 잡고 돌아간다.
하늘이 만든 세상 이치의 공식이다.
선한 것은 악이 있어 돋보이고
선한 사람은 악한 사람이 있어 돋보이게 한다.
어느 한쪽이라도 기울어지면
오히려 세상은 이 세상이 아니다.
김세열 기자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표현의 글을 잘 쓰는 사람
남성적인 면이 있고, 도덕적 원칙을 중시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