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계절이 바뀌는 것은 전령을 통해 받는다.
달라진 공기와 햇볕의 기운이 계절의 전령으로 다가온다.
사계절이 있어 번거롭기도 하겠지만,
절기 마다 내뿜는 자연 변화는 일년을 심심치 않게 한다.
마음의 낙엽이 구를 때면
까르르 한번 웃어 보자.
김세열 기자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표현의 글을 잘 쓰는 사람
남성적인 면이 있고, 도덕적 원칙을 중시하는 사람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함께 글 쓰는 기자단입니다. 작고 소소하지만 그래서 더 소중한 우리의 일상 조각을 함께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