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4차 산업 혁명으로 가상공간을 넘나드는 세상에 살고 있다.
사회문명의 발달로 진보된 첨단 세상에 살고 있지만 빠른 세대교체도 무시할 수 없다.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또 많은 새로운 직업이 만들어진다. 새로운 변화는 직업군만 아니라 인적 요소도 바꿔놓고 있다. 부인하고 싶지만 어르신 세대는 시간 속에 사라져 간다. 이 사회에 흡수되어 살아가려면 현실에 적응하려는 교육을 받아야만 할 중장년의 예비 실버 세대가 밀려 있다. 고령화 시대가 급속 진행 중이며 자녀도, 가족도 없는 시대가 섬뜩하게 다가오고 있음을 느낀다. 청소년들이야 조기에 교육을 생활화하며 성장해 미래 적응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중간 세대는 고민 속에 살아야 한다.
산업의 발달은 인류의 환영을 받아야 할 입장이지만 왠지 벼랑 끝에 서 있는 느낌이 든다. 다른 모든 게 바뀌는 세상이 될지라도 우리는 휴먼이 우선시되는 그런 사회를 살아야 하지 않을까?
김세열 기자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표현의 글을 잘 쓰는 사람
남성적인 면이 있고, 도덕적 원칙을 중시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