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는 연기일 뿐이라고?
세상은 좀 더 자극적인 카타르시스를 찾고 갈망한다. 세상에서 자신이 이루지 못하고 해결하지 못했던 스트레스를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 대리만족하려고 한다. 그래서인지 점점 더 과격한 설정의 극본이 제작되고 설정된다. 배역을 맡은 연기자도 최선을 다해 그 배역을 소화해 명성을 얻는다. 참 좋은 드라마나 영화도 많은데 관객이 좋아하는 스토리는 마음의 따스한 감동보다 극악무도 잔인함과 폭력성이 더욱더 발전해 가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유전자에는 범죄의 본능이 있다고 한다. 도덕성과 자기 억제로 그것을 감추며 살아가고 있다. 그것을 외부로 표출 실행하면 범죄자가 되는 것이고 내면에 억제해 잘 다스리면 평범한 삶을 살게 된다.
흥행을 위하여 제작자나 극작가들은 많은 가상 설정을 만들어 낸다. 험악한 세상을 만들어 가면서 물질을 얻어야 할까 묻고 싶다. 우리는 천사와 악마를 보며 산다. 극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 모방 혹은 교육된 범죄로 다시 우리 사회에 뉴스로 등장한다. 그 유형으로 보면 수위가 점점 잔혹을 넘어 극악하게 진화하고 있다. 폭력적인 영화 제작이 결코 범죄 교육과 무관하지 않다는 점이다.
우리도 글을 쓰고 또 많은 사람이 종사하고 있다. 이 세상 참된 인류 보존이 영원히 지속되기 바라는 마음에 감동적 글과 극들이 제작되기를 바란다. 인간에 득이 되지 않는 나쁜 영화는 제작도 배역도 하지 않는 사회를 바란다.
우리는 맑은 영혼을 보며 살 권리가 있다.
김세열 기자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표현의 글을 잘 쓰는 사람
남성적인 면이 있고, 도덕적 원칙을 중시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