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을 인정하자
누구에게나 무엇에게나 간격은 필요하다. 아무리 친밀하다고 해도 약간의 틈새가 있어야 오래간다. 아름드리 나무 바로 아래에서는 다른 나무가 자랄 수 없다. 어느 정도 거리가 있어야 햇살도 받고 비도 맞을 수 있다. 내가 너일 수 없고 네가 내가 될 수 없는 이유이다.
오히려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다양성을 인정하면 싸우고 미워하는 일도 없을 테고 인종차별 여성차별이란 말도 처음부터 생기지 않았을 터.
다양성을 인정하려면 알아야 한다. 서로에 대한 관심이 우선이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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