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해야 하나?’
모두들 참정권을 표해야 하기 때문에 투표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국회에서 머리 터지게 싸우는 꼴을 보면 화만 난다. ‘내가 싸움박질하라고 국회 보냈나?’
물론 안다. 그것이 자존심이 아닌 국민의 대표이기에 생긴 열정이라는 사실을. 그러나 아는지 모르겠다. 애들과 함께 보는 뉴스에서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을 정도로 부끄럽다는 사실을.
이제 삼척동자의 국회 입문은 없는 걸로.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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