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존재한다.
하늘은 악마와 천사를 공존하게 하였다. 각자 그 형태는 다르지만 틈만 생기면 비집고 들어 온다. 마음의 빈 구석, 약한 곳이 있다면 여지없이 악마는 자리 잡는다. 마음이 약해 진다는 것은 떳떳하지 못하다는 것. 바른 생활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 모든 시작은 욕심과 이기심에서 발달한다.
처음엔 “이 것쯤이야”로 시작하다 누구나 다 “그렇잖아” 로 자기 합리화를 한다. 한번이 어렵지 그 다음은 자동이고 어느새 물들어 버리고 만다. 공포심과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은 자신이 죄가 있음을 아는 거다. 뒤 늦은 후회로 “어쩔 수 없었어” 는 이미 용서의 기회가 늦었음이다.
악마와 천사는 백지 한 장 차이 너무도 쉽게 동요될 수 있음을 말 한다. 이 시대의 종교 관점을 보면 선 과 악을 너무도 잘 구분 하지만 그 유혹에는 누구도 장담 할 수 없는 일이다. 우리 삶에서 너무 깊게 생각 하지는 말자. 그로 인해 생활이 방해될 수도 있으니까. 잠시 생각해 보자. 지금 당신은 어느 편에 서 있는가?
김세열 기자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표현의 글을 잘 쓰는 사람
남성적인 면이 있고, 도덕적 원칙을 중시하는 사람